When the ILS is Open (ILS 시스템이 개방될 때…)

Post by Neil Block in 한글 - Korean

Integrated Library System (ILS)의 세계에서는 최근 여러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많은 것이 “미래” 또는 “차세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Research Information (Openness and User Experience Guide Future Library Systems)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들은 점점 클라우드 기반 및  인쇄에서 디지털로 이동하고 있고 후위 프로세스보다 “사용자 경험”에 더 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용자 경험에 중점을 둔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우선 현실이 어떤지 확인해보면, 인쇄에서 멀어진다는 것은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예고합니다. 인쇄 자원이 사라질 일은 없겠지만, 지금은 디지털이 주목을 받는 시대입니다. 물론, 이러한 변화에 따라 시스템들도 변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E-Contents 관리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서들과 이러한 것은 E-Contents (인쇄자원과 함께..)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열람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사용자들 모두의 진화하는 요구를 시스템들이 어떻게 부응할 것인가에 있습니다. 이는 어려운 주문이며 “통합된” 단일 시스템에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ILS가 그것을 모두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API와 웹 서비스(Web Services)로 상호운용성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이는 실제로 도서관에서 최고로 잘 해낼 수 있는 요소들을 선정하여 맡겨진 일을 최상의 결과로 이어주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현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상호운용성은 차세대와 사용자 경험의 토대로 작용합니다. 그 의미는 제3자 애플리케이션이 ILS와 통신할 수 있도록 시스템들이 열려 있다는 것입니다. Discovery를 예로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Discovery의 초점은 사용자 경험입니다. Discovery는 전위(front-end) 프로세스로서 도서관의 얼굴이며 도서관의 소장 도서들에 이르는 하나의 접근점입니다. Discovery를 제대로 갖추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수십억 개의 기록들로부터 가장 적합한 결과를 찾아내 전달하고, 서로 다른 여러 유형의 연구자들을 만족시키는 UI를 제공하며, 전체 텍스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도서관이 선택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도서관은 Discovery Service를 비교하여 무엇이 가장 효율적인지 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시스템들이 상호운용적이지 않더라도 그러한 결정은 유효할 수도 있고 무효가 되기도 합니다. ILS가 닫혀 있다면, 사서는 ILS 벤더의 기존 제안과 어울리지만, 결코 최적이라 할 수 없는 Discovery를 선택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차세대란 우선적으로 열려있고 상호운용적이라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ILS는 열려있으며, EBSCO는 주요 ILS 벤더들과 제휴를 맺었습니다. 그렇지 않은 ILS 벤더들에 대해서도, 우리는 적극적으로 제휴관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도서관이 선택권을 갖도록 상호운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ILS 시스템들이 열려 있을 때, 비로소 차세대가 실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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